[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뮤지컬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 씨가 음주운전으로 구설에 올랐다.황민 씨는 지난 27일 해미뮤지컬컴퍼니 단원 4명과 술을 마신 후 자가용인 크라이슬러 닷지 차량을 직접 운전했다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면허가 취소될 수준으로 만취했지만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고 말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 A(20)씨와 B(33)씨가 숨지고 황민 씨를 포함한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외제차 크라이슬러 닷지도 사고 당시 엄청난 충격에 크게 파손됐다.이 일로 황민 씨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음주운전은 곧 살인’이라며 비판을 가하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해당 사고로 두 명의 젊은 청춘이 세상과 등졌다.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배우의 꿈이 산산조각 무너져 내렸다. 박해미는 이 사고로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