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발하는 ‘인클루전 플러스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최종 5개 팀을 선발했다.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외식창업교육과 공간지원을 제공하는 ‘거마도’, 개인자산관리와 핀테크를 결합한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런인베스트’, 생계형 배달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 리스 및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부엉이들’, 지적장애인을 위해 쉬운 표현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피치마켓’, 그리고 과다 채무상태의 개인 또는 가정에 솔루션 상담을 제공하는 ‘희망 만드는 사람들’이다. 이 가운데 영예의 1위는 ‘부엉이들’이 선정되었으며 상금으로 미화 5만달러의 사업지원금이 수여됐다. 2위로 선정된 ‘런인베스트’에게는 2만5000달러가 주어졌다. 1위와 2위에 선정된 2개 팀에게는 인클루전 플러스가 진행된 10개국의 수상자들이 모이는 ‘뉴욕 글로벌 서밋’에 참여하여 네트워킹 및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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