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 카드 프로젝트 ‘퓨즈엑스(FuzeX)’가 상위 10 알트코인 중 하나인 글로벌 암호화폐 ‘대시(Das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대시 보유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퓨즈엑스 카드로 대시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암호화폐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 Market Cap)에 따르면 대시는 2014년 출시 이후 이달 기준 USD와 BTC 대비 120% 가량 상승한 톱 10 알트코인이다.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보안성을 갖춘 대시는 빠른 전송속도로 실시간 결제에 적합하여 암호화폐 중 화폐로서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 암호화폐로 평가받고 있다.

퓨즈엑스 배재훈 CE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수 많은 암호화폐 가운데서도 화폐로서의 역할을 가장 충실히 하는 대시와 협력하여 퓨즈엑스 카드 사용자 및 대시 보유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시와 실물거래에서 암호화폐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논의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래들리 자스트로(Bradley Zastrow) 대시 글로벌 사업담당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시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 대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흥미롭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실물 카드에서 직접 잔고를 확인할 수 있는 퓨즈엑스 카드는 올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퓨즈엑스 카드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FXT토큰은 올비트(Allbit)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거래소인 코인베네, 힛빗, 코빈후드, 코스, 라이브코인에서 거래 가능하다.

윤병찬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