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 최대 40만원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최신 태블릿 ‘갤럭시탭 S4’의 사전예약을 일제히 시작했다. 공시지원금 최대 40만원을 지원 받으면 최저 40만원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2일 이통 3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S4’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제품의 출고가는 88만원으로 정식 출시일은 오는 29일이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실은 곳은 KT다.
KT는 무한요금제에 40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실구매가는 최저 48만원으로 떨어진다.
이외에도 KT는 순6.4 요금제에 24만2000원, 순 3.2요금제에 18만8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상태다.
LG유플러스는 태블릿 요금제에 동일한 29만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SK텔레콤도 각 요금제에 동일한 지원금 20만원을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사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키보드 커버(13만원 상당)와 블루투스 마우스,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쿠폰 등의 사은품도 내걸었다.
한편, ‘갤럭시탭 S4’는 갤럭시 태블릿 최초로 6GB 램과 73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16대10 비율을 적용한 10.5인치 대화면은 전작 대비 약 32% 커졌다.
S펜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태블릿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TV나 큰 화면에 연결해 데스크톱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도 지원한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