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나서 브렛 앤더슨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진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 했다.
이날 경기로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83을 유지했다.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텍사스는 2안타 빈공에 그치면서 오클랜드에 0-6으로 완패했다. 이틀 연속 오클랜드에 패배한 텍사스는 72패째(56승)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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