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난 20일자로 4~6급 공무원 23명에 대한 민선7기 첫 인사를 단행했다.

구는 김선갑 구청장이 그동안 광진구 가치를 높이는 비전을 직원과 공유하고, 구민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는 4급 2명, 5급 2명, 6급 19명에게 발령했다. 행정국장으로는 고재식 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자리에는 이상욱 복지환경국장이 내정됐다.

총무과장 자리에는 윤석춘 사회복지과장이, 복지정책과장으로는 서문석 총무과장이 배치됐다. 또 감사, 총무 등 주요부서 팀장직 전보는 조직 분위기 쇄신과 기틀을 새롭게 한다는 구청장의 뜻이 담겼다.

이진용 기자/jy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