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쿠쿠전자가 코스피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6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시초가(18만원)보다 2만7000원(15%) 급등한 20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쿠쿠전자는 지난 1978년 설립된 전기밥솥 제조업체로, 주력제품인 쿠쿠밥솥의 지난해 시장점유율이 70%에 달하는 등 전기밥솥 시장에서 15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4995억원, 512억원 수준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 쿠쿠전자 공모 청약 경쟁률은 175대 1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