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8일 내륙 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폭염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을 제외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겠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28∼36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3∼6도 높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겠다.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서울은 18일째 대전과 광주는 19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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