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제품의 오프라인 후속 유통채널 확장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국내 최대 약국체인 온누리H&C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2일 와디즈에 따르면, 온누리H&C는 전국 2000여 곳이 넘는 온누리체인약국을 가맹해온 국내 대표 회사다.

와디즈는 앞으로 펀딩에 성공한 상품성 있는 헬스케어 분야 제품들이 온누리약국을 통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온누리H&C는 자체 제작 중인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와디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이후 온누리H&C의 첫 PB 상품인 월경팩 ‘달에서 온 팩’을 와디즈에서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와디즈에서 성공한 많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제품들을 앞으로 온누리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서 와디즈는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채널에 강점 있는 곳과 제휴를 진행할 것이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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