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주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15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주유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주유 탱크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온몸을 크게 다쳤다.
이들은 주유소 지하에 있는 4만ℓ짜리 경유 탱크 외부에 2㎜가량 균열이 생겼다는 작업 요청을 받고, 균열 부분에 코팅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코팅 작업 중에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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