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드 의성마늘 만두’ 7종 출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롯데푸드가 ‘의성마늘’ 브랜드로 만두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마늘로 육즙과 풍미를 더한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는 만두소에 의성마늘을 넣어 만두의 풍미를 높이고 속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만두다. 일반적으로 만두를 빚을 때 마늘이 소량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일반 마늘 대신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자사 만두 대비 약 2.5배 많은 마늘을 투입해 깊은 풍미를 더했다. 마늘이 고기, 야채 등 만두소의 맛을 돋워주어 한층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늘은 삶은 뒤에 다져 넣어 아린 맛 없이 은은한 향을 살렸다. 느끼함은 잡고 담백함은 더해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는 롤만두, 고기왕교자, 김치왕교자, 군만두, 부추물만두, 군산오징어 담백왕교자, 군산오징어 매콤왕교자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만두소의 필수 재료인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만두 맛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최적의 의성마늘 함량과 공정을 찾는데 힘썼다”며 “쉐푸드 의성마늘 만두로 만두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