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그맨 유세윤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남다르게 표현했다.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밥동무로 출격했다. 이들은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자신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붕어빵 아들을 언급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의 아들 자랑에 강호동은 “아들이 개그 감각을 물려받았냐”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개그감각 보다는 비꼬는 감각을 물려받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날 유세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진지한 모습도 보였다. 그는 “30대에 가장 후회되는 것 하나는 둘째를 못 가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강호동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자, “아이가 벌써 10살이다. 터울이 많이 난다. 첫째에게 부모의 역할까지 주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유세윤은 자신의 아내에 대해서 “세상에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다”며 “위험한 순간들, 좌절할 수 있는 순간들에 이 여자가 아니었으면 되게 이상한 쪽으로 갔겠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43살 중에 가장 섹시해. 동안이다. 42살처럼 보인다. 사랑해 여보”라고 남다른 애정 표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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