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이 31일 ‘혁신성장 견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혁신성장 견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의 지원대상은 신성장 공동기준 275개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등이다. 신보는 수협은행이 출연한 특별출연금 16억원과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통해 총 82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는 수협은행이 출연한 보증료지원금 1억원을 통해 총 67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기업의 보증료를 매년 0.3%포인트씩 5년간 지원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혁신역량이 우수한 일자리 창출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혁신성장과 포용적 성장을 견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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