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김희애의 남편 이찬진 씨가 정치색을 드러낸 가운데, 이에 대한 김희애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찬진 씨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의당 가입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최근 세상을 떠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이찬진 씨의 당당한 선언에 관심이 뜨겁다. 이찬진 씨는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만든 주인공이자 김희애의 남편이다. 정치색이 자신의 사업이나 아내 김희애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정치색을 드러내는 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그러나 김희애는 "이찬진이 하는 일을 더 보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014년 스포츠조선 인터뷰에서다.당시 김희애는 "이찬진과 서로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이찬진이 하는 일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그러나 실상 "가족이 알면 위축되는 면이 있다. 남편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이며 이찬진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김희애의 남편 이찬진 씨는 현재 포티스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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