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해 다음 달 6일과 13일 신정동 양천문화회관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6일에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실’이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하는 조종사와 운항관리사, 승무원 등이 나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달 13일에는 2개 인디밴드가 ‘우리동네 나가수’ 토크콘서트를 선보인다. 평소 공연과 보컬, 기타, 드럼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받는다.

구는 지난해에는 의과대학생의 생활을 알 수 있는 ‘슈바이처 프로그램’, 요리사의 현장 이야기를 듣는 ‘나도 푸드트럭 쉐프’를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ㆍ고등학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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