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홈투카 적용…판매돌입
기아차는 24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의 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모습의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런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전면부는 핫스탬핑 공법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디젤에는 상위 차급에 주로 적용됐던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장착해 최고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탑재됐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UVO I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강점이다. UVO I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며 “한층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중형 SUV급의 강력한 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비, 첨단 편의사양으로 많은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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