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채권시장이 26일 오전 단기물 강세ㆍ장기물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1bp(1bp=0.01%) 내린 2.075%, 국고채 10년물은 전날과 같은 2.570%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원 내린 1120.3원을 기록 중이다. 1g당 금값은 전날보다 44.51원 내린 4만4426.63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로존 경기가 저점을 다지고 있어 3분기 중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에 따라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의 약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