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명랑’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랑’은 전날 1301개 관에서 84만6848명을 모아 총 227만71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30일 개봉한 지 3일 만이다. 이같은 속도는 ‘군도(2014)’ ‘설국열차(2013)’ ‘은밀하게위대하게(2013)’ ‘트랜스포머3(2011)’ 등이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하루 더 빠르다. 이로써 ‘명랑’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개봉일 관객 수 최고 기록과 평일 관객 수에서 모두 최고기록을 경신한 ‘명랑’은 2일 1301개 관에서 86만6848명을 모아 ‘드래곤길들이기2(16만3639명ㆍ679개관) ’ ‘군도:민란의시대(14만6743명ㆍ654개관)’을 누르고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