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지난 20일 용인 연수원에서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과 본사 임원, 팀장 및 해외법인장, 영업현장 관리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보호헌장 선포 및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이날 한화생명은 본사ㆍ 영업관리자ㆍ FP ㆍ사무직원 ㆍ고객센터장 5개 업무분야의 대표직원과 행사에 참여한 대표이사 및 임직원의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은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고객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 제도와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실행할 것”을 임직원과 함께 다짐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효율성, 수익성, 건전성 제고를 통한 지속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소비자중심 경영 문화 정착 ▲관행적인 업무 개선 및 강도 높은 혁신 진행 ▲IFRS17, K-ICS, 금융그룹통합감독 등 新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향후 주력 경제인구로 예상되는 밀레니얼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의 상품/서비스 및 마케팅 캠페인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문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