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최초로 코스닥 직상장을 앞둔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가 자사 킬러타이틀이자 인기 소셜게임 '아이러브커피 for Kakao'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 동안의 히스토리를 숫자로 공개했다. 우선 게임에 개설된 카페 수는 총 800만 개로, 여기서 일한 종업원 수(캐릭터, NPC)는 우리나라 인구수의 약 40%인 2천만 명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카페에서 일을 한 종업원들이 나란히 손을 잡고 서면 지구 반 바퀴를 돌 수 있다는 재미있는 가설도 내놓았다. 특히 게임 내에서 판매된 커피의 수는 무려 161잔으로 무게는 322만톤에 달한다. 2년 동안 로스팅 된 총 원두 수는 3조 8천억개로 전세계에서 2년간 소비되는 라면 소비량의 약 20배라는 설명이다.여기에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블랙티라떼(22억잔), 에스프레소(13억잔), 아메리카노(10억 잔)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아이러브커피' 2주년을 맞아 기존 유저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윤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