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미취업 청년층을 인턴으로 채용하여 관내 우수기업에서 인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희망 일터체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10명으로 오는 13일까지 모집하며 계약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청년 희망 일터체험’은 2018년 하남시의 특화사업으로 상반기에 큰 호응을 받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에서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상반기 인턴 참여자 중 일부는 사업 종료 후 정규직 채용 입사를 권유받고 있는 상황이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근무, 시급 8180원(교통 간식비 5000원 별도)으로 주휴수당, 연차유급휴가수당 등 약 월 170여 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번 ‘청년 희망 일터체험’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하남시에 주소지가 돼 있으며, 만 18~34세의 청년 취업 준비생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학력사항에는 기준을 두지 않았지만, 대학(원) 재학생 및 공무원이나 기업 등의 입사 대기자는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