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BC카드가 창업공간 연결 스타트업인 나누다키친과 빅데이터 상권분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누다키친은 예비창업주들에게 창업 공간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메뉴 개발, 마케팅, 매출 정산 및 관리 등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BC카드는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카드사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나누다키친의 신규 출점지역 상권을 분석할 예정이다. BC카드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결제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BC카드는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고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을 교류해, 나누다키친을 통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누다키친은 BC카드의 상권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신규 출점 지역의 상권 내 주요 고객 정보를 확보하고,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섬세한 컨설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BC카드와 나누다키친, 그리고 예비창업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BC카드가 지닌 빅데이터의 장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