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 CF 20개 넘어…입담도 ‘슈퍼세이브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뜬 축구 국가대표팀 거미손 조현우가 ‘라디오스타’에 떴다.
조현우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독일전에서의 활약상이 언급되자 수줍어하면서, 들어온 CF가 20개가 넘는다는 사실을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무엇보다 독일전을 앞두고 숙소에서 압박감과 무게감에 홀로 엉엉 울었다는 뜻밖의 고백을 해 주위를 안쓰럽게 했다.
7월 1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105분 확대 편성된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네 명의 필드를 누비던 2018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전사들의 화려한 입담과 깜짝 놀랄만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그런데 이런 사실과 관련해 옆에 있던 김영권과 이용의 뜻밖의 평가가 이뤄져 모두가 포복절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골키퍼인 조현우와 김영권-이용-이승우가 토크 배틀을 방불케 하는 1대 3 토크로 웃음을 선사하고 이들의 폭로로 ‘조현우 허언증(?)’의 실체까지 밝혀질 예정이다.
당시 녹화에는 사랑꾼 조현우 선수의 아내가 특별히 녹화장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조현우는 아내를 향한 하트를 뿅뿅 뿜어내며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특별한 무대도 성사됐다.
MBC ‘라디오스타’ 특집은 11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