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1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0일 이 본부장이 지난 8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 후속협의를 위해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와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보좌관 등 미국의 대북협상팀 및 한반도 관련 핵심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를 토대로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협의된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구축 추진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한미 양국간 실무 차원의 협의 및 조율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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