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대표인 손희주(21)가 소감을 밝혔다.
손희주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웨이에 오른 영상을 올리며 “당일에 부산 내려오느라 이제서야 일어났다. 짧게는 합숙1달, 길게는 부산대회때부터 지금까지 3개월 그동안 너무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최종 15인안에 들었을때는 너무 감격 스러워서 그걸로 이미 눈물 그렁그렁이었다”면서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저는 한층 더 성숙해졌겠죠?”라고 적었다.
또 “저런 멋진 무대를 설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성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손희주는 아울러 “한달 동안 만난 51명의 친구들 사랑해”라며 “전국투어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전날 진행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부산·울산 지역대회 1위로 참가한 24번 손희주는 최종 15인 진출까지 성공했으나 진선미에 선발되지는 못했다. 이날 진으로는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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