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열린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선택해 준 26만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소통과 화합의 열린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지난 선거를 치르면서 시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 제조업 분야 혁신과 산업구조 개편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경주 역사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성장 동력을 발굴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 시장은 시정 부분에 있어 '시민 소통'과 '일하는 시스템'을 강조, "모든 역량과 열정을 모아 자랑스러운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민선7기 경주시정이 그려나갈 주요 방향으로 301경제살리氣,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만들기, 골고루 잘 사는 경주 등 6개 분야를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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