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지금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짝퉁’ 선글라스를 들여와 유통ㆍ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A(44)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또 A 씨로부터 가짜 명품 선글라스를 납품받아 판매한 안경점 주인 B(54)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마포구와 성북구에 창고 겸 사무실을 차려놓고 중국으로부터 ‘샤넬’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모방한 선글라스 2만여점을 들여와 국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나 전국 안경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기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