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최고 1000ppb 이상 높은 용존 수치·고온 장시간 용존” 주장 솔고바이오(대표 김서곤)가 자사 수소수기의 핵심기술인 수소발생 유닛으로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수소수 제조용 수소발생 유닛(Hydrogen generating unit for producing hydrogen water)은 수소수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로, 수소수 발생을 담당한다. 이미 일본 특허 등록이 완료됐고, 유럽에서도 특허 출원 중이다.

이 유닛은 모든 솔고바이오의 수소수생성기에 적용된 핵심 기술. 기존 유닛보다 사용 부품을 줄여 제조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고, 고농도 수소수를 안정적으로 생성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솔고바이오 측은 이 유닛은 최고 1000ppb 이상의 높은 용존수치의 수소수 생성, 8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장시간 수소 용존이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물에서 산소를 신속하게 분리하면서 인체에 유해한 오존을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솔고바이오는 국내외 다수 업체들이 자사의 수소수 발생 유닛을 모방한 제품을 내놓고 있어 특허권을 침해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15종을 추가 등록해 수소수생성기 ‘수소샘’ 18종 전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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