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사]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 하며 민선7기 첫 업무를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오전 5시부터 환경미화원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예천읍 유경펠리스에서 새마을금고 구간까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미화원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김 군수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군 간부공무원들의 참여 없이 단독으로 진행됐다.
체험을 마친 김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여러분들이야 말로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궂은 일 마다 않고 묵묵히 열심히 근무해준 신도청시대 클린예천 건설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식사 후 가진 대화의 시간에는 생활폐기물 수거업무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의 한마디 한마디에도 귀를 기울였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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