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2일 오전 5시부터 환경미화원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예천읍 유경펠리스에서 새마을금고 구간까지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면서  민선7기 업무를 시작했다.(예천군 제공)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2일 오전 5시부터 환경미화원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예천읍 유경펠리스에서 새마을금고 구간까지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면서 민선7기 업무를 시작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사]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 하며 민선7기 첫 업무를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오전 5시부터 환경미화원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함께 예천읍 유경펠리스에서 새마을금고 구간까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미화원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김 군수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군 간부공무원들의 참여 없이 단독으로 진행됐다.

체험을 마친 김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여러분들이야 말로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궂은 일 마다 않고 묵묵히 열심히 근무해준 신도청시대 클린예천 건설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식사 후 가진 대화의 시간에는 생활폐기물 수거업무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의 한마디 한마디에도 귀를 기울였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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