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4개사 대해 랄라블라 매장 통한 판매 활성화 지원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지난 27일 강남역 삼성증권 본사에서 헬스&뷰티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같이! 같이!’에 선정된 4개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스맥스, 녹십자웰빙, 인터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삼성증권 등과 함께 헬스&뷰티 분야의 혁신적 스타트업 발굴과 양성을 목적으로 ‘같이! 같이!’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이후 5월에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이번 시상식을 진행했다.
30여개 이상 헬스케어&뷰티 분야 스타트업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신청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4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제이랩코스메틱’, ‘제노플랜’, ‘향토유전자원연구소’, ‘해피문데이’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회원사들로부터 제품의 생산, 유통, 자금운용과 지원, 경영 컨설팅 등 사업과 관련한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각사의 핵심 역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헬스케어ㆍ뷰티 분야의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ㆍ추천하고, 벤처캐피탈 인터베스트는 발굴된 기업의 투자 심사 등을 통해 자금 조달을 자문한다. 코스맥스는 헬스케어ㆍ뷰티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한다. 코스맥스를 통해 생산된 제품은 GS리테일, 인터파크, 녹십자웰빙 등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지원한다. 삼성증권은 발굴된 기업의 자금 조달과 향후 기업공개(IPO)까지 금융 업무를 자문한다
오는 8월과 11월에도 추가로 프로그램 지원 대상 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매년 1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참여업체의 성공 노하우를 선정 기업에 결합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헬스&뷰티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