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 달 2~22일 접수…50명 선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시민과 동행하며 서울로7017의 역사ㆍ생태ㆍ문화 이야기를 할 전문해설사를 다음 달 2~22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능통자와 해설 경력자를 우대한다. 수화 가능자와 해설 관련 자격증 보유자도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서울로7017 홈페이지(www.seoullo7017.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같은 달 28일 면접을 거쳐 30일 교육과정자로 최종 50명을 뽑을 계획이다.

전문해설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해설사는 활동비(3시간 5만원)와 복장, 필기구 등 활동용품이 지급된다.

이수연 서울로운영단장은 “하반기부터 전문해설사 양성을 통한 서울로 이야기교실을 진행한다”며 “서울로의 가치를 시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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