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이틀간…문화축제형 플리마켓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두더지마켓’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지상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문화축제형 플리마켓이다. 의류부터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 서울시내 11곳 상가에서 모인 30여곳 점포들이 방문을 기다린다. 아날로그 감성 LP판과 터키 전통 디자인의 소품 등 지하도상가의 특색있는 상품도 진열될 예정이다.

스탬프투어, 추억의 두더지게임, 인디밴드 공연팀의 버스킹 등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주말 청계광장으로 오면 지하도상가만의 분위기를 지상에서 접하며, 이색 볼거리도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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