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딜로이트안진 등과 함께 IFRS17 회계정책 수립 및 결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IFRS17 은 보험계약 부채를 원가로 평가해 온 기존의 방식에서 시가로 평가하는 것을 주요 변경 내용으로 하는 신회계 시스템이다.
하나생명은 지난 25일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 SIG와 함께 회계정책 수립 및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회계정책은 하나생명이 방카 전문 보험사인 특성을 반영하여 수립될 예정이며, 회계결산시스템은 올해 12월까지 정책 수립 및 시스템 설계를 마쳐 내년 6월까지는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 2019년 말까지는 테스트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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