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25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잇따라 만났다.
이를 통해 스마트 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장 당선인의 이날 행보는 최근 시정업무 인계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구성한 후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인수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국비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해 중앙정부에 예산 반영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당선인은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현안 파악과 공약사항 점검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취임 전이지만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중앙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만남을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