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지역 내 공공리모델링 주택 217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도심 내 노후주택을 매입해 재건축한 후 시중 시세의 30~50% 선에서 공급하는 것이다.
1~2인용 소형주택으로 대상은 타지에서 온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고령자 등이다.
기존 LH가 공급해오던 다가구주택이 일반인이 건축한 주택을 매입 후 공급하던 것과는 달리 이번 주택은 LH가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 기존 다가구주택의 설계·시공상의 단점들을 보완했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3인기준, 약 350만원)인 경우 가능하다.
단 대학생은 본인만 무주택이어도 가능하며 신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8월 중순 이후 입주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나 LH 대구경북본부(053-603-2936~8)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