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부터 점포별 ‘쿨 써머 와인 박람회’ 진행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롯데백화점이 여름 시즌에 먹기 좋은 가성비 와인과 휴가 캠핑용 기획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늘어나는 와인 고객 수요에 맞춰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쿨 써머(Cool Summer) 와인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점은 28일부터 7월4일까지, 영등포점은 7월5일부터 8일까지, 잠실점은 7월13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화이트&스파클링 와인으로 ‘쿠네 베르데호’를 1만8000원에,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cato)’를 1만7000원에, FC바르셀로나 까바 브뤼(FC Barcelona Cava Brut) 2만5000원에,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스파클링 뀌베(Wolf Blass Red Label Sparkling Cuvee)’를 1만5000원에 선보인다.
또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이 원산지인 가성비 와인 ‘흡노브 피노누아(Hobbnob Pinot Noir)’를 1만8000원에, ‘마루 말보루 피노누아(Matua Marlbough Pinot Noir)’를 2만5000원에, 부르고뉴 피노누아 에프드 페블레(Faiveley Bourgogne Rouge F de Faiveley)’를 3만2000원에 판매한다.
본점에선 프리미엄 와인으로 ‘칠레 세냐(Sena) 15’를 20만원에, ‘이태리 사시까이아(Sassicaia)14’를 23만원에, ‘미국 오퍼스원(Opus One) 14’를 59만원에 기획특가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같은 기획전은 와인시장이 최근 다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데 따라 마련됐다. 2017년 관세청 통관액 기준에 따르면 1인당 국내 와인 소비량은 연간 0.79ℓ, 와인 수입 물량은 2억1000만달러(약 2000억원)로, 이는 와인시장이 호황을 이뤘던 2015년도 수준까지 회복된 것이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 시즌에 즐길 수 있는 ‘화이트&스파클링 와인’과 가성비 뛰어난 와인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넒어지고 있는 고객 층에 맞게 데일리 와인을 지속 기획하고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와인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