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기설비 교체공사로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48시간 동안 수산정수장의 가동이 중단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중단하는 동안 시민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단수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수산정수장은 중구, 남구, 연수구 및 남동구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공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동을 중단하지만 남동과 부평정수장으로 수계전환(물흐름을 바꿈)을 통해 시민들은 차질 없이 수돗물을 공급받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48시간 남동 및 부평정수장에서 대체 공급함에 따라 물 흐름방향 변경 등의 영향으로 일시 적수가 발생 될 수도 있으며 만약 적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우선 수도꼭지를 통해 충분히 방류하고 사용할 것과 미추홀콜센터(국번없이 ☎120) 또는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대비 병입 미추홀참물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대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며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예정시간 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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