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9일 정의당 원내대표로 재선출된 노회찬 원내대표가 20일 여야 4당 원내대표를 예방해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자고 촉구했다.
노 원내대표는 먼저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면 원내 교섭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어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포함한 국회 정상화를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노 원내대표는 어제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원내대표에 재선출돼 지난 2016년 6월 이후 세 차례 연속으로 원내대표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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