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도 부산서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2018 국제물류협회 아ㆍ태지역 총회’가 22일 오전 9시부터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국제물류협회(FIATA)와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총회에는 아ㆍ태지역 물류협회 대표단 및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매년 6월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며 아ㆍ태지역의 물류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이를 국제물류협회 기술위원회 등에 반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회에는 김병진 한국물류협회장과 바바 바닷(Babar Badat) 국제물류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국내외 물류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ㆍ태지역 현안 및 한국 특별세션 그리고 차기 개최국 선정 등이 있을 예정이다.
지역 현안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국경간 전자상거래와 인천항의 미래 기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한국 세션으로 ‘동북아시아 허브 부산항의 발전전략’, ‘환동해권 미래물류산업 발전계획’,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총회 전날인 21일에는 2018년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 물류서비스위원회(UNESCAP)가 열리며, 2020년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의 부산 개최와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국제물류업 세계화와 위상 제고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총회 기간에 앞서 지난 2017년 10월 확정된 ‘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의 부산 개최에 따라 국내외 주요 실무자가 참가한 가운데 행사 시설 및 주요 숙박 시설과 관광지에 대한 실사단 방문이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