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IoT 기능 업데이트 [헤럴드경제]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더욱 쉽고 편리해진다.
LG유플러스는 5일 U+우리집AI의 3가지 IoT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우선 말로 제어하기 위한 IoT 기기 이름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클로바, 스위치 켜줘’ 또는 ‘클로바, 스위치 2번 꺼줘’ 등 명령에 일반 명칭뿐만 아니라 IoT기기에 이름을 붙여 ‘클로바, 작은 불 켜줘’ 같은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아울러 ‘클로바, 아이 방 작은 불 켜줘’ 같은 장소를 지정해서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내가 만든 명령어로 집안 내 여러 IoT 기기를 동시에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클로바, 나 잘게’라는 명령을 하면 고객이 설정한 대로 TV, 조명을 끄고 가습기를 작동하게 하는 식이다.
이처럼 고객이 정한 이름과 명령어로 IoT 기기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U+홈IoT 앱인 ‘IoT@home’의 ‘우리집기기’와 ‘동시실행’ 메뉴에서 명칭을 등록하고,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U+IoT@home 연결하기’로 등록 정보를 동기화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U+우리집AI 스피커와 연동되는 기존 10종의 IoT 기기에 멀티탭, 열림감지센서, 선풍기 등을 추가해 음성제어 지원 기기를 총 20종으로 늘렸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신규 4구 멀티탭 기기는 구마다 이름을 지정하고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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