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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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미국과 북한 양국 정상의 만남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이루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일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의 본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에서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앞서도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이룰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드러냈다. 지난달 15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한국을 방문한 프레드 켐프 미국 대서양위원회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한미동맹이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다음 달 개최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도록 미국 조야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켐프 회장 역시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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