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판문점 공동취재단ㆍ신대원 기자] 남북은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고위급회담의 공동보도문안 최종조율을 마쳤다.

남북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10여분간 3차 수석대표접촉을 갖고 최종 문안을 조율한데 이어 조만간 종결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오전 10시부터 55분간 전체회의를 갖고 판문점선언의 구체적 이행방안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밝힌 뒤 이를 토대로 각자 검토작업을 벌였다.

이어 3차례 수석대표 접촉을 통해 공동보도문안 문구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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