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잉글랜드 축구 국가 대표인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FC)이 오른쪽 다리에 새긴 ‘소총 문신’에 대한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스털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이 일고 있는 소총문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문신은 총기를 찬양하는 뜻이 아니라 절대로 총기에 손을 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새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살 때 아버지가 총기사고로 사망한 가족사를 공개하며 이 때문에 총기에 절대 손 대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고 문신은 다짐과 아버지에 대한 헌사의 의미로 새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훈련장에서 스털링의 다리에 새겨진 문신을 본 일부 축구 팬들은 “신체에 눈에 띄는 커다란 총기 문신을 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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