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자세가 허리를 압박하여 통증유발
벌써부터 여름휴가 준비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때이른 초여름 날씨로 인해 해수욕장도 일찍 개장을 해 관광객을 방문이 잦았는데 국내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한 여행을 준비한다.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면서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장시간 운전대를 잡을 때가 많다. 교통체증으로 인해 장시간 운전과 졸음운전은 우리 몸의 중심인 허리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앉아있는 자세는 서있을 때보다 허리에 4배 정도의 압력가해
운전을 하면서 앉아 있을 경우 허리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서 있을 때 2배 정도의 압력을 더 받고 앉아 있을 때는 4배 정도의 압력이 가중된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고정된 자세는 척추에 과도한 무리를 주어 운전 후 뻐근한 허리 통증을 느끼게 된다.
허리통증은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충해주는 작용을 하고 있는 디스크가 외부에서 전해지는 충격이나 평소의 잘못된 자세 또는 습관으로 인해 제 위치를 벗어나는 불균형의 상태를 말한다.
허리디스크 통증의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지만 일시적이라고 해서 방치하다가는 증상이 악화되어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다리 저림, 당김 증세가 나타나거나 심할 경우 걷지도 못할 정도로 위험해 질 수 있어 반드시 초기 증상 시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 및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허리 통증 디스크 치료법으로는 증세가 심할 경우 수술적 방법을 동원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비수술적 방법인 디스크 중화치료를 이용하여 허리디스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가벼운 통증은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 완화할 수 있어
허리디스크 치료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하상수 원장은 "비수술적 허리디스크 치료법으로 디스크 중화치료는 산도가 Ph 7.2 이하의 손상된 디스크에 약물을 투여하여 디스크를 중화시키는 비수술 치료 방법입니다. 디스크중화 치료를 통해 손상된 디스크에 영양분을 공급하면 탄성이 회복되면서 충격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되고 수분, 혈액, 영양소 등도 원활하게 소통되어 손상된 디스크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라고 전했다.
디스크 중화치료법의 경우 디스크 내에 산성화 된 디스크를 중화시킬 수 있는 주사제를 투여하게 되는데 따로 입원이 필요 없고, 치료시간도 5~10분 정도로 환자의 부담이 적은 치료법이다. 또한 단 1회나 5회의 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어 환자들의 반응이 좋은 치료법이다.
운전을 하면서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운전을 할 때에는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넣어 등받이에 붙여 허리 자체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한 시간에 한번 차를 세워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