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키이스트가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의 지분 50.1%를 사들인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키이스트는 전날 대비 8.81% 오른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3.70% 오른 2905원까지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이날 급등세는 전날 장 마감 후 키이스트가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의 주식 320만주를 122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양수 후 키이스트는 디지털어드벤처 지분 50.10%를 보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키이스트는 운영자금 50억원과 기타자금 122억원 등 총 172억원을 마련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재팬이 배정받을 예정으로, 신주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