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월 첫 방송되는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에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이 출연한다는 설이 제기됐다.
23일 한 언론매체는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에 비중 있는 조연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백옥담은 데뷔작 MBC ‘아현동 마님’부터 SBS ‘신기생뎐’·MBC ‘오로라공주’ 등 임성한 작가의 세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MBC 한 관계자는 24일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접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출연 여부에 대해 조율 중에 있으며 7월 말이나 8월 초에 직접 캐스팅 명단을 한 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은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밝고 가벼운 이야기의 드라마를 풀어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출연 물망에 오른 배우들에게 시놉시스를 전달했다고 전해진다.
여주인공으로는 ‘신기생뎐’ 주인공이었던 임수향에게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임성한 백옥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옥담 임성한, 벌써 4번째”, “백옥담 임성한, 비중 엄청 클 듯”, “백옥담, 임성한 조카는 잘 밀어주는구나”, “백옥담 임성한, 드라마 인기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후속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