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안랩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33배 늘어난 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0억원으로 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26% 늘었다.
안랩은 전반적인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실적을 거둬 성장세를 보였다. 안랩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억1000만원(2.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억4000만원(208.3%), 18억6000만원(94.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