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 인근 WIFI 서비스 구역도(안동시 제공)
월영교 인근 WIFI 서비스 구역도(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 월영고 일대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인증샷 날리세요.....

경북 안동시는 봄 여행 주간을 맞아 월영교와 안동민속박물관 등 보조댐 인근 관광지에서 공공 WIFI 서비스를 개통했다.

여행객 편의와 정보 격차를 해소 하기 위해서다.

기존 KT 무료서비스로 월영교 주차장에 그치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존이 대폭 확대됐다.

이번 공공 WIFI 서비스 존 확대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등 3500만원을 예산을 들여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안동조정지댐 인근 대부분 지역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무료로 WIFI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10개 권역의 관광 프로그램을 테마별로 엄선, 제공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대구, 영주, 문경과 함께 제3권역 ‘선비이야기 여행’ 테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안동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데이터에 걱정 마시고 안동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껏 SNS를 통해 자랑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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