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개 국가산업단지로 일자리지원센터 확산
산업단지형 구인·구직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허브 일자리지원센터’<사진>가 반월·시화산단에 처음 문을 열었다.
3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에 따르면, 전국 주요 산업단지 26곳에 일자리지원센터가 개소된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산단공 경기본부에 처음 문을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반월·시화·시화MTV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 일자리지원센터는 27만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산단내 중견·중소 제조기업별 인력수요를 파악해 산업기술대, 폴리텍대, 특성화고 학생 및 일반인에게 일자리를 알선할 방침이다.
산단공은 일자리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 고용센터 등 일자리전문기관과 정책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창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일자리센터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구인·구직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상시 매칭 지원한다. 기술인력 전문 교육기관의 구직자풀을 활용, 제조기업에 특화된 일자리 알선서비스가 제공된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반월·시화산단을 시작으로 구미국가산단에도 일자리지원센터가 다음달 문을 연다. 하반기에는 전국 산업단지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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