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풍성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넥슨의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FIFA) 온라인4’와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스트라이크’가 정식 공개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달 17일 ‘피파 온라인4’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피파 온라인 4’는 지난 3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렴했다.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수비 모드’는 ‘기본 수비’와 ‘전략 수비’ 모두 지원하되 유저 간 매치인 PvP 플레이에서는 ‘전략 수비’만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FIFA 온라인 4’의 구체적인 ‘자산 이전 혜택’도 공개했다.
넥슨은 5월 3일을 기준으로 유저가 보유 중인 ‘FIFA 온라인 3’의 선수 가치와 보유 EP를 합산하여 해당 자산만큼 ‘EP포인트’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 받은 ‘EP포인트’로는 ‘FIFA 온라인 4’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으며, 게임 오픈 시 함께 열리는 ‘특별 웹상점’에서 포인트 구간에 따라 다양하게 구비된 패키지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이와함께 넷마블도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12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251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지난 12일 정식 출시했다.
‘피싱스트라이크’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낚시꾼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며 열대어부터 고대 어종까지 500여 종에 달하는 물고기를 낚는 게임이다.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앵글러(낚시꾼)의 성장, 스킬, 장비 강화 등을 통해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가 핵심인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 낚시게임과는 달리 수중화면을 지원해 물속에서 물고기를 직접 선택해 낚을 수 있고 각 앵글러들이 고유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물고기와의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공방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집한 물고기를 360도 카메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능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할 수도 있으며, 물고기간의 먹이사슬 관계를 인공지능(AI)으로도 구현해 물고기를 수집하고 관찰하는 재미를 더했다.
넷마블은 4월 25일까지 ‘피싱스트라이크’ 출시 기념 이벤트로 하루에 한번 접속만 해도 앵글러 카드, 골드, 연료, 강화재료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접속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세정기자/
